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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게시판
CHURCH BLOG
조선형목사의 일상묵상
목사님의 말씀묵상을 모은 글입니다.


































일상묵상 #122 _뉴욕 성지 순례
지난 주간, 한인총회를 마치고 오후 시간을 활용하여 뉴욕 맨해튼 안내를 받았습니다. 베테랑 안내자 목사님 덕분에 그간 가 보고 싶었던 곳들을 짧은 시간에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상처를 딛고 다시 세워진 '세계무역센터(One World Trade Center)'의 상층부에 하늘색이 비쳐서 그런지 마치 빌딩 끝이 하늘에 닿아 있는 탑처럼 보였습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빌딩(탑)에게 교만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듯, 무지개가 둘러 비추고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증권거래소 중의 하나인 '뉴욕 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와 미국 자본주의와 글로벌 금융의 상징인 '월 스트리트(Wall Street)'도 지나며 둘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돌진하는 황소(Charging Bull)' 주위로 인파가 몰려 있었습니다. 돌진하는 황소는 '번영' 과 '금융시장의 활력'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조선형 목사
Oct 8, 2025


일상묵상 #121 _찬송가로 들려요
오늘부터 저희 교회 (제일)청년부 수련회가 주일까지 이어집니다. 집회 말씀과 세미나 인도 차 막내 시완이와 수련회 장소, 안디옥(Antioch)에 올라왔습니다. 수련회 주제가 'Justice Is Ever Flowing' 이제껏 살면서 청년부...

조선형 목사
Sep 25, 2025


일상묵상 #120 _마음 굴리는 즐거움
한강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삶에서 '가장 큰 기쁨'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하더군요. "저는 술을 못 마십니다.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해 커피를 비롯한 모든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도 끊었습니다. 좋아했던 여행도 저는 더는 하지 않습니다. 다시...

조선형 목사
Sep 2, 2025


일상묵상 #119 _어떤 교회입니까?
어제, 이웃 교회인 ‘킹스우드(Kingswood) UMC’(Buffalo Grove)에서 Large Church Pastor’s Training 이 있었습니다. 북일리노이 연회의 회중개발위원회 주관으로 열렸고, 북일리노이 연회와 위스컨신 연회에...

조선형 목사
Aug 27, 2025


일상묵상 #118 _신나고 있습니다
매 주일 오후 1시, 목회실에서 ‘제일사랑 이웃(난민)초청 큰 잔치' 준비로 모이고 있습니다. 사역팀마다 한창 바쁜 시간이라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으나, 그래도 힘써 모여 한 주간의 준비사항을 업데이트 하고, 협력하고 보완하고 더...

조선형 목사
Aug 22, 2025


일상묵상 #117 _찬양도 꽃피고, 사랑방도 꽃피고
벌써 지지난 주일입니다. 27회 ‘북일리노이 여선교회 연합합창제'가 우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교회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한 교회에 다시 모인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올해는 예년보다 훨씬 많이 모이셨습니다. 작년에도 교회마다...

조선형 목사
Aug 19, 2025


일상묵상 #116 _하늘 보고, 땅 보고
교회 사무실에 있다가 잠깐 바람을 쐬려고 현관 밖을 나섰는데 하늘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심호흡을 하며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주께서 오시려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오늘은 주님이 오시려는가?” 하는...

조선형 목사
Aug 13, 2025


일상묵상 #115 _새 옷 입는 날
어제 저녁, ‘천국환송예배’부터 오늘 ‘발인, 하관예배’까지 윤재원 장로님의 장례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양로원에 가 뵐 때마다 우리 담임목사님 오셨다며 방에서 제일 좋은 자리를 내어 주시고, 연신 허리를 숙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조선형 목사
Aug 7, 2025
